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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cgul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5-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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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dle (아이들)이 화끈한 입담을 뽐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에서 신데렐라, 숲속의 공주, 쟈스민, 벨, 백설공주로 변신해 첫 등장부터 이목을 모았다. 아이들은 이날 각자 개성 넘치는 댄스타임으로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전했고, 시끌벅적한 대화로 박명수의 혼을 쏙 빼놓았다. 이후 민니는 태국어로 새 앨범 'We are'를 홍보한 후 "원래는 제가 태국어로 말하고 한국어로 번역도 해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태국 출신 연예인 중 한국말을 제일 잘한다는 것 아니냐"고 놀랐고, 소연은 "노래 녹음할 때 발음을 지적한 적이 없다"며 민니의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설명했다. 또한 슈화는 가수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으며 "아이유 선배님이 연기도 잘하시고, 노래도 너무 잘하신다"고 밝혔다 “커피,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 숨겨진 이유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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