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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rbAul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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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보냈다. 24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남동생 부부와 함께 한 캠핑장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오상진은 이날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고. 이에 한 팬은 “언니.. 놀러간다면서요.. 일 하지마요”라고 걱정했고, 김소영은 “놀러왔어요 너무 신나! 비와도 기분 좋네”라며 비가 와 바닥이 촉촉하게 젖은 캠핑장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신경쓰지 않고 점심 식사를 위해 바베큐를 준비하는모습. 남동생과 놀고 있는 딸의 모습과 함께 둘째 조카를 돌보는 자신의 모습도 함께 전했다. 이어 “고모 잠시 휴식..”이라며 의자에 앉아 아이스티를 먹고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주말에 친정 식구들과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간 교제하다 지난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김소영은 2017년 MB ▲ 지난 5월 18일 시민항쟁버스 운영위원회와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함께 운행한 '5.18 사적지 투어 버스'가 광천동 재개발지구에 정차해 있다. ⓒ 박장식 마흔다섯 번째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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