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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박람회장에서 도보 5분 거리인유메시마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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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지역 고등학생들이 12일 오사카유메시마엑스포홀 샤인햇에서 열린 '2025 오사카·간사이만국박람회' 개회식에 158개 참가국 국기를 들고 있다.
첫 날인 13일 행사장 입구 전경.
회색빛 방음패널 너머로 '미래사회 실험장'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모습을.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지구촌 3대 메가 이벤트로 일컬어지는 엑스포가 오늘(13일) 일본 오사카유메시마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10월 13일까지 6개월 동안 이어지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주제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이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개회식이 열린 12일 한국관과 독일관 모습.
오사카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3일까지 6개월 동안 이어진다.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개막한 13일 박람회장으로 연결되는유메시마역에 인파가 몰려 있다.
한 사람이 셀카를 찍고 있다.
오는 10월 13일까지 6개월 동안 이어진다.
오사카 엑스포는 5년마다 열리는 ‘등록 엑스포’다.
프로이데(환희)”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가 오사카 서쪽 인공섬유메시마에서 13일 공식 개막했다.
전시장 가운데에 놓인 목조 건축물 ‘그랜드 링’ 위에 늘어선 1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베토벤 교향곡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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