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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9f8ul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5-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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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7월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한 SBS TV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 김준호는 제일 먼저 30년 지기 절친 배우 유지태를 만나 청첩장을 전달했다. 김준호의 청첩장을 받아 든 유지태는 "지민 씨가 너무 아깝다"라고 처음부터 김준호를 디스했다. 이어 유지태는 대학 시절 '더러움의 끝판왕'이었던 김준호의 일화를 폭로하기 시작해 김준호를 진땀 나게 만들었다. 유지태가 김준호의 수많은 더러운 습관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팬티 발진' 사건을 공개하자, 스튜디오의 지민 母와 MC 서장훈이 경악했다. 결혼 15년 차 유지태는 또한 "아내와 사귄 날부터 따지면 만난 지 6733일 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지태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라며 경제권에 대해 설명했다. 또 화장실 변기도 앉아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김준호는 "유지태도 그렇게 사는 거였냐"라며 씁쓸해하는 모 우크라 "하루 새 최대 규모 드론 공격받아" 정빛나 특파원 = 러시아가 주말 사이 우크라이나에 전후 최대 규모 드론 공격을 감행하자 유럽연합(EU)이 신규 제재에 속도를 내겠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니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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