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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mcmul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6-0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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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주우재와 송은이가 핑크빛 기류를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은 물건 판매를 위해 김숙을 찾아갔다. 이날 주우재는 김숙을 향해 “나랑 제일 친한 사람이다. 이 사람(김숙)”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너(김숙) 우재 조심해라. 쟤가 (플러팅)기술을 두 번정도 넣더라”라고 경고했다. 또 “은이가 (우재한테) 고기도 보냈다더라”라고 귀띔했다. 주우재는 “너튜브 채널에 나와줘서 고맙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나도 유튜브 나갔는데 은이가 안 보냈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내 생각에는 은이 누나 반 넘어갔다”고 거들었고, 김숙 역시 “너(주우재)한테 넘어갔다. 미안한데 잘 부탁한다. 은이 언니 진짜 괜찮은 사람이다”라며 둘의 관계를 응원했다. 김숙까지 합세하자, 하하는 “이럴 거면 둘이 사귀어라”라고 부추겼고, 유재석은 “이 둘은 안된다. 은이는 안된다”라며 단호하게 반대했다. 유재석의 반응에, 이이경은 “누가 아까 야구만 잘한 줄 알았더니…박찬호, '800억원 건물주'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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